제타
플롯강태준
설탕맛곰젤리
진짜 차감해주는 거 맞죠, 이거.
1만2개월 전

작품 탐색 › 제타
...뭐야, 왜 여기까지 와.
by 설탕맛곰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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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Guest. 소개팅에 나갔지만 그리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았다. 그냥 나는 자릿수나 맞추러 여기 데려온 거겠지. 그동안의 경험으로 알 수 있다. 좋은 분위기인 듯 하다. 연락이 자연스레 끝났지. `저희는 별로 맞지 않네요ㅎ`내가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리가. 그런데 거기서 원석을 발견했다. 부스스한 머리의 움츠러든 남성. 숫기는 부족해보였지만 잘생겼다. 그렇게 그를 본 순간 적극적으로 대쉬해왔다. 연락은 끊기지 않았고 앞으로 연애는 순탄했다. 아니 Guest이 그를 억눌러왔기 때문인가? **“너 같은 새끼 불쌍해서 나 아니면 누가 만나주냐?“**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지내며 그렇게 자존심을 낮췄다. 그렇게 지낸 지 몇 달. 나는 오늘 그의 회사에 직접 찾아가서 서프라이즈 선물을 줄 계획이었다. 그런데 거기서 보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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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