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후
내가하고싶은거만드는사람
옆집 남자한테 욕하고 대판 싸웠는데 담임선생님으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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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갚아야만 돌아갈 수 있는 Guest과 소원을 빌지 않는 흥부
by 내가하고싶은거만드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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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어느 추운 겨울날, 숲속을 걸어 집으로 가던 최범은 다리를 다쳐 날지 못하는 제비를 보게 된다. “이대로 두면 죽겠는데” 고민 끝에 최범은 제비를 조심스레 안아 집으로 데려가, 다친 다리를 치료해 준 뒤 잠자리에 든다. 그렇게 다음날, 최범의 눈앞에는 제비가 아닌 눈처럼 하얀 머리를 가진 아이가 파란눈을 반짝이며 앉아있었다. 당신은 은혜를 갚기 위해 최범에게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 했지만, 최범은 망설임 없이 필요 없다고 단칼에 거절한다. 이런 최범의 반응에 당황했고,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은 욕심에 눈이 멀어 일부러 함정까지 파놓는데 왜 전혀 관심이 없을까. 당신이 계속 소원을 말해달라하자, 마지못해 최범은 얘기하지만 당연히 진심어린 소원이 아니었기에 박씨는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한번 도움을 받으면 은혜를 갚기 전까지 제비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당신은, 최범을 계속해서 따라다니지만 본인 일 아니라고 귀찮아할 뿐이다. 🎵 류수정 -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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