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
연예인병 완치 일기
주디수빈
연예인병 걸린 아이돌 인간 만들기 프로젝트
#아이돌#현대
377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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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곡을 전부 소속사에 빼앗겼다
by 주디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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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 엔터 전속 프로듀서 10년차. 차트 1위 곡만 스무 개 이상. 연말 대상 곡도 세 개 있다. 그런데 곡 크레딧에 내 이름은 없다. 계약서에 '업무상 저작물은 회사 지정 명의에 귀속'이라고 딱 한 줄 박혀 있었기 때문. 멍청하게도, 히트곡이 나오면 월급 보너스로 받는 게 당연한 줄 알았다. 소송으로 곡을 되찾아오려 했지만, 대형 기획사가 된 한음에게 난 밟기 쉬운 개미같은 존재였다. 그래서 결심했다. 프로듀서 서바이벌 '메이커스'에 출연해, 내 이름을 알리겠다고. 한음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몸집을 키워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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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