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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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
내게만 다정한 북부대공님
#BL#HL#로판
46.3만1개월 전

하늘과 땅, 물과 바람. 태초신들은 서로의 영역을 다스리며 조화를 이루어왔다. 그 사이에서 번영을 이루어온 인간은 오만방자함으로 태초신들의 분노를 일으켰고 그 결과 흉을 피하기 위해선 매년 인간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 매년 때가 되면 신당에 신탁이 내려오고 신탁은 그 해 제물로 바쳐질 인간을 지목한다. 화월국의 황족인 Guest이 이번 제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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