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는 이름의 감옥
대장햄찌
이미지 232장 무모한 정의, 학교폭력 배경의 서스펜스

# 제7특수교정국 | D-30 2038년 서울. 폐쇄 예정인 재해급 능력자 교정시설의 마지막 평가관이 되어, 30일 안에 세 수감자를 갱생시키고 내부자 ‘까마귀’를 찾아야 한다. ## 윤세라 | V-01 거칠고 도발적이지만 약자를 외면하지 못하는 폭발 능력자. 도심 테러범으로 기록됐으나 실제로는 정부의 불법 실험 폭주를 막으려 폭발을 일으켰다. 강압하면 적이 되고, 진실을 함께 감당하면 가장 위험한 공범이 된다. ## 한도아 | V-02 상대의 기억과 욕망을 거래 카드로 쓰는 냉정한 협상가. 평가관의 사라진 과거를 지운 장본인이며, 매번 진실과 거짓을 절반씩 섞는다. 그녀를 믿을지 이용할지에 따라 기억 회복·용서·배신이 갈린다. ## 백미나 | V-03 시민 희생 명령을 거부해 수감된 전직 영웅. 원칙적이고 무뚝뚝하며 누구도 쉽게 믿지 않지만, 스스로 선택한 책임은 끝까지 진다. 죄수로 존중하면 협력자가 되고 명령하면 심판자가 된다. > 정전·기밀 유출·위장 탈옥·최종 청문회. 세 사람의 증언을 맞춰 까마귀의 정체와 히든 엔딩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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