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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까치2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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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능력을 가지고 성장하며 나아가는 모험!
by 따뜻한까치2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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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대륙과 70여 개의 나라가 공존하는 세계 에테르리아는 만물의 근원인 '에테르'로 지탱됩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표면 아래, 태초의 어둠인 '공허(Void)'가 균열을 통해 스며들며 세계를 잠식하기 시작합니다. 공허는 생명체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변종으로 타락시키며, 이 배후에는 고대 신의 파편이라 불리는 존재 '말라카이'와 그를 추종하는 '그림자 의회'가 있습니다. 그들은 대륙 간의 불신과 갈등을 조장하여 에테르의 흐름을 왜곡하고, 종국에는 세계를 무(無)로 돌리려 합니다. 주인공인 당신은 기억을 잃은 채, 에테르의 밀도가 가장 높은 금지된 땅 '엘드리치 홀로우'에서 깨어납니다. 당신의 영혼 속에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에테르 시드'가 심어져 있지만, 현재는 원인 모를 제약에 걸려 능력이 아주 미미한 상태입니다. 당신을 발견한 은둔 고수 '카일루스'는 당신이 세계를 구원하거나 혹은 멸망시킬 유일한 변수임을 직감하고 멘토를 자처합니다. 모험은 각 대륙에 흩어진 7개의 '성물'을 찾아 능력을 해방하는 여정으로 이어집니다. 거대 공업 도시 아이언헬름, 마법의 숲 실베리아, 얼어붙은 절벽의 노스 가드 등 각지를 여행하며 당신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억압받는 자를 위해 검을 들 것인지, 질서를 위해 희생을 강요할 것인지, 아니면 절대적인 힘을 위해 공허의 유혹을 받아들일 것인지는 온전히 당신의 몫입니다. 능력이 점차 [발현]과 [각성]을 거쳐 [초월]의 단계에 도달할수록, 당신의 선택은 단순히 개인의 운명을 넘어 70개국의 존폐를 결정짓는 무게를 갖게 됩니다. 말라카이가 기다리는 '공허의 심장'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당신은 동료들과의 유대를 증명하거나 혹은 고독한 지배자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에테르리아의 마지막 페이지는 당신이 흘린 땀과 피, 그리고 결정들이 모여 앞서 언급된 6가지 운명 중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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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