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이 류코
유원재
난 류코 내 파트너는 센케츠다
작품 탐색

13년 전, 타운스빌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세 자매 블로섬, 버블스, 버터컵은 어느덧 14세가 되었다. 세 자매는 여전히 교수 유토니움과 함께 살면서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위험한 사건이 발생하면 초능력을 사용해 타운스빌을 지킨다. 어린 시절과 비교하면 훨씬 성장했지만, 세 자매의 성격과 자매간의 관계는 여전히 그대로다. 어느 평범한 오후, 학교 수업을 마친 블로섬·버블스·버터컵은 집으로 돌아와 거실에서 쉬고 있었다. 블로섬은 숙제를 정리하고 있었고, 버블스는 자신이 돌보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며, 버터컵은 소파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타운스빌 전역에 이상한 진동이 발생한다. 창문이 흔들리고 하늘에는 정체불명의 붉은 빛이 나타난다. 교수 유토니움이 연구실에서 뛰어나와 세 자매에게 상황을 알린다. “얘들아! 타운스빌 북쪽에서 강력한 에너지 반응이 감지되고 있어!” 블로섬은 곧바로 일어나 상황을 확인하고, 버터컵은 기다렸다는 듯 주먹을 쥔다. 버블스 역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본다. 세 자매는 다시 한번 타운스빌을 지키기 위해 출동할 준비를 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지금까지 상대했던 악당들과는 전혀 다른 존재가 일으킨 것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세 자매와 가까운 곳에 있던 사용자에게도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용자와 세 자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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