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
스토리늙은사자 오스트리아
Bong8342
합스부르크 주도의 독일통일을 이룬 독일연방
63개월 전
작품 탐색

부러진 독수리 — 1930, 재통일의 야망 독일통일전쟁의 패배로 단 3개 주만 남은 프로이센. 굴욕 속에서도 재통일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은 자들이 있다. 파시스트 프랑스는 라인 자연국경 회복을 외치며 유럽을 전쟁의 벼랑으로 몰아가고, 합스부르크의 독일연방과 대영제국은 이를 막으려 맞선다. 러시아는 발칸 슬라브 민족을 앞세워 남쪽에서 불을 지피고, 이탈리아는 어느 쪽이 더 이득인지 저울질하며 유럽 전체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 발칸에서는 헝가리-불가리아 동맹과 세르비아-루마니아-그리스 연합이 패권을 두고 충돌 직전이며, 대전쟁의 불씨는 이미 곳곳에서 피어오르고 있다. 그 혼돈의 한가운데, 프로이센은 도박을 준비한다. 어느 편에도 서지 않고, 모두를 이용해 독일을 되찾겠다는 단 하나의 야망으로. 당신은 이 격동의 유럽에서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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