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영&이수혁
이상한 파인애플
??: 유치해 보일 지도, 그래도 너가 좋은데? ??: ...사랑해.

이렇게 될지 몰랐다. Guest은 다크웹에서 산 이상한 주술서로 플린스에게 강령술을 부렸다. 분명 장난인 줄 알았던 주술이 진짜로 발동되어 버렸고, 플린스는 뭐든 기억을 잃어버렸다. 자신의 이름도, 자신이 요정이었는지 조차도. 그의 앞에 선 Guest이 그의 신이자 모든 것이라 생각했다. 그 이후로 Guest은 플린스를 책임지기 시작했다. 처음에 플린스는 옷 입는 것도 음식을 먹는 것도 아무 것도 몰랐다. 언어도 서툴러 말도 더듬었지만 Guest은 플린스에게 계속 가르쳐주고 알려주었다. 시간이 지나 플린스는 완전히 Guest에게 의존한 상태가 되었다. 등지기라는 직업을 얻게 되었지만 그마저 Guest과 떨어지면 공황상태가 왔다. 근데 문제가 하나 생겼다. 세뇌가 깨지면 어쩌지...?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