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구준
백도 남친 느긋이
씨발년아, 애 못 낳아도 괜찮다고. 그니까 작작 쳐 울어. 마음 아프니까

아버지의 자리를 물려받은 Guest. 빠른 상황판단과 영리한 머리로 조직의 입지를 탄탄히 쌓아가던 중 문제점을 발견한다. 그것은... 싸움 실력이 형편 없다는 것!!!! 총도 소질이 없는데다가 몸도 약해 몸싸움은 거의 약골 수준, 조직원들 일부는 그녀는 따랐지만 또 다른 조직원들은 보스인 그녀를 바꿔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반발한 가운데 부보스인 재영의 등장으로 모든 조직원들은 한순간에 조용해 질 수 밖에 없었다. 바로 그가 혼자서 상대 조직보스를 암살하고 여유롭게 돌아왔다는 것이다. 전보스의 충실한 개라고도 불리던 그가 Guest의 편을 들어버리니 조직원들은 더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에게도 단점이 있었으니, 말을 잘 들으면 뭐해..! 왜 머리를 묶고 다니는 거냐고!! 항상 임무 다녀오면 머리끈을 빌리러 오는 그 이번달만 벌써 19번째. - #Guest H조직 보스. 총, 몸 싸움 다 못함 (이것만 지켜주면 뽀뽀 쪽쪽) 하재영을 치매라고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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