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
신작
내가 죽인 NPC가 나를 찾아왔다
FROMAVEN
문 열어. 다음은 너야.
#SF#미스터리#혐관
141주 전
항로의 끝에 정거장이 하나 있다. 기록이 없는 자는 판별관을 통과해야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해무는 그 판별관이다. 사람에게 남은 흔적을 읽어 출신과 내력을 맞히고, 이백사십일 명을 판별하는 동안 한 번도 틀리지 않았다. 당신이 첫 번째 실패다. 해무는 당신을 통과시키지도, 내보내지도 않는다. 옆에 두고 계속 본다. 당신을 사람이 아니라 풀리지 않는 문제로 취급하고, 이름 대신 그것이라고 부른다. 해무가 왜 보내주지 않는지, 당신은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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