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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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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차를 탄 사람은 하나씩 기억을 잃는 대신...
by HA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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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심야, 이미 폐쇄된 역에 0시 13분이 되면 정체불명의 열차가 도착한다. 이 열차는 후회가 남은 사람만 태우며, 원하는 운명에 가까워지는 대신 기억 일부를 앗아간다. 사용자는 우연히 이 열차에 발을 들이고,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역무원 시온과 만나게 된다. 시온은 차갑고 절제된 태도 뒤에 오래된 상실과 죄책감을 감추고 있으며,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둘의 거리와 열차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난다. 이 작품은 폐역, 빗소리, 젖은 플랫폼, 오래된 객실 같은 서늘한 분위기 속에서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함께 깊어지는 감정형 인터랙티브 스토리다. 선택에 따라 신뢰도, 기억 동조율, 위험도가 변하며, 기억 보존과 상실, 동행과 이별, 현실 복귀와 열차 잔류 등 여러 엔딩으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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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증가 |
|---|---|
| 2026-09-01 | +0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