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 :: 형제라는 이름으로.
백범
금슬 좋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일곱명의 형제들.
작품 탐색

소방 학교, 경찰 학교, 군사 학교, 의료 학교. 한번 쯤은 들어본 교육기관들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관은 보통은 대학생 아니 적어도 고등학생부터 이루어지는 교육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보다 훨씬 더 경찰이나 소방관 그리고 군인이 되고 싶은 아이들 즉 꿈나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나라에서 움직이는 정부 프로젝트가 존재한다. '경찰 꿈나무 교육소' 이곳은 단순한 체험 기관이 아니었다. 정식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지도 아래에 운영되는 어린이들이 경찰을 장래희망으로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꿈나무 교육소. 4살부터 시작해서 13살까지 입소 할 수 있는 교육 기관. 입소 신청이 완료 되면, 일반적인 의무 교육 기관인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는 갈 수 없고 꿈나무 교육소에서 의무 교육을 하게 된다. 입소한 나이부터 시작해서 교육이 끝나는 13살까지 기숙 생활을 하며 살게 된다, 부모님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일주일에 한번이었다.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까지의 기숙 방이 존재했고. 특이한 이유가 아니라면 보통은 다 다인실로 배정 되었다. 아이들의 영양 생활을 위해서 식사는 항상 영양이 충분한 최고급 식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하루에 두번의 간식 시간과 외출 시간도 존재했다. 아이들의 생일이라면 생일을 맞게 대우도 해주었다. 그리고 그런 교육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라고 배정된 경찰관. 신도영, 연해일, 우재온, 권영호. 각각 같은 경찰서인 서초 경찰서에서 배정된 강력계, 정보과, 사이버 수사대에서 온 형사들이었다. 계급도 지위체계도 분명히 존재하였지만 아이들 앞에서는 그저 교관이 아닌 선생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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