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ㅤ
외
9.1천1개월 전

오키나와 남부 바닷가의 작은 섬, 오지마. 푸른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하얀 포말과 햇빛이 바다를 어루만지며 흐트러진 윤슬 사이, 뽀얀 모래사장이 멋모르고 발을 들인 고양이들을 유혹한다. 그 모래사장에 솟아오른 방파제와 풀이 듬성듬성한 길 가운데에 있는 하마베(浜辺)도서관. 이따금씩 강한 바람이 투명한 파랑을 끌고 오는, 이 아름다운 바닷가에 갈색 점처럼 찍혀 있는 도서관은 오로지 고양이들만을 위해 세워졌다. 그리고 작은 고양이 수인인 당신은, 상자에 담긴 채 이 도서관 앞에 쭈그리고 있었고... 불행 중 다행으로 이 도서관의 주인ㅡ흑표범 수인ㅡ 품에서 행복한 복복복 라이프를 즐기는 중. 가끔 방해꾼이 괴롭힐지언정ㅡ그 정도는 미풍이 불어오는 것에 지나지 않으니.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