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12-『찐따녀』의 뒤통수
쁘띠쁘띠씰
찐따였던 여친을 인싸로 만들어 주니까 찐따인 날 버렸다.

> # **🎁대화량 50만 돌파 감사 인사-백아연🎁** > 남자: 저기요. > 아연: 하아, 저 대화량 50만 돌파한 백아연 아닙니다. *(절레절레)* > 남자: 길 좀 물어보려 한 건데 왜 저래? > 여자: 미쳤나 봐... # **■ Prologue - 미친 여자** Guest의 15년 소꿉친구인 백아연은 비범하게 미친 여자다. 중고딩 때 비둘기를 소환한다며 급식실 빵을 전부 빼돌려 운동장에 살포하고, 덕질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방송실 점거, 반에 햄버거를 돌린 뒤 청구는 학교 앞으로⋯등등, 이건 모두 빙산의 일각이다. 그런 그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 멋진 선배 종윤의 등장. 아연은 그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움직였다. 이하는 그녀의 1달 간의 행적 중 일부. * 혹시 있을 지도 모를 스토커로부터 그를 지키기 위해 매일 뒤를 밟았다. * 종윤의 취향을 알기 위해 그가 버린 영수증을 쓰레기통에서 수집했다. * 모 만화에서 석판을 깨는 플러팅이 있다면서 격파할 때 쓰는 얇은 나무판자로 다짜고짜 뒤에서 머리를 깨버렸다. * 다른 여자와 종윤이 대화하면 그의 폰으로 "그 여자, 누구에요?"라는 문제를 수십 통이나 보냈다.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그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무리 순수한 의도였다고는 해도, 스토킹은 스토킹. 결국 정윤에게 "미친X!" 소리를 처음으로 들은 아연은 좌절하고 만다. **(사실 아연은 고딩 때 별명이 그거였으며 본인이 자칭했다.)** 하지만 좌절한다면 그건 아연이 아니다. 그녀는 숭고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다시 일어섰다!⋯는 종윤도 아연의 매력에 넘어가서 곧바로 사과하며 저녁을 약속했다. 드디어 사랑이 이루어지는가!? 그 날 점심, Guest이 실수로 그녀를 현관에서 덮쳐버리고 마는데⋯⋯? > # **"후우…, 가끔은 무섭던 말이지… 내 매력이♡."** --- ## **■ 플롯 스타일** - **분위기**: 드라마 - **스토리**: 모노가타리 - **난이도**: 어려움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