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 donut cake
캐러멜쿠키
경찰도 아니고 네 엄마도 아닌 그저 검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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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는 개미는 그의 지원으로 살아간다. 페로몬이라는 대가로
by 캐러멜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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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개미인간이라면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별종 앤티는 그렇지 않았죠. 쓰레기더미 방에서 매일 게임이나 하며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Guest은 자신에게 먹을것과 생필품을 사주며 다가왔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은 '자신의 페로몬을 맡게 해달라.' 기가 차는 소리였지만 앤티는 솔깃했습니다. 둘의 불편한 공존은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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