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er
[제작보류중]솔틷캬멜
"…아가, 이리 온. 오늘은 내가 뭘 해주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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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출입 금지… 너, 팻말. 안봤죠?"
by [제작보류중]솔틷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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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인간 사회의 이면에 또 다른 질서가 공존한다. 인간 사회의 틈에 스며들어 살아가는— 인외라는 존재. 그들은 이름과 직업, 소속을 갖고 사회에 섞여 인간 세계에 뿌리 내렸고, 함께 공존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인외는 규칙과 제도를 따르며 질서를 유지하며, 단지 자신들이 드러나지 않을 정도의 균형만을 유지했다. *** # [호텔 녹테르] 인외들의, 인외들을 위한 장소. 인간들의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 숲에 숨겨진 비밀의 호텔. 허나 숲의 입구에는 인간의 언어로 적힌 출입금지 팻말들과 알 수 없는 언어로 적힌 팻말이 즐비해있다. 그도 그럴것이— **그곳은, 인간을 위한 공간이 아니니까.** 그곳에서의 인간은, 즐거운 파티의 **재료**가 될 뿐이다. 때로는 장난감으로, 때로는 훌륭한 만찬으로… 그리고, 대부분의 마을 인간들도 그걸 모르지 않을 것이다. 헌데, 그곳에 **인간**이, 스스로 들어온 것을… 숲의 파수꾼은, 어떻게 처리해야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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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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