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중지 손가락 진짜 네 거 같아
ʙʟᴜᴇʙᴇʀʀʏ
다르게 쓰니까 조용해지던데

***아, 사랑이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악마를 극도로 혐오하는 대천사 Guest의 곁을 차지하기 위해 감히 천계를 기만한 대악마 **마몬**. 칠죄악 중 '탐욕'을 관장하는 대악마 ‘마몬’은 평소 사랑이란 감정을 시시하고 우습게 여겼으나, **Guest을 마주한 순간 생애 최초로 지독한 사랑에 잠식당했다.** 탐욕의 화신답게 Guest을 온전히 소유하고 싶어 안달난 마몬은, 악마라면 치를 떠는 Guest에게 다가가기 위해 영악한 계략을 세웠다. 결국 지혜와 진리의 상징인 대천사 **우리엘**을 은밀히 살해한 뒤, 세간에는 `'악마의 습격을 받아 서거한 우리엘의 차기 후보자'`로 위장하여 대천사 **카시엘**로서 Guest의 곁에 안착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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