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호러 당신만 모르는 생방송
꿀벙어리
완벽한 가짜 마을, 대본을 어기고 생방송을 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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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왕을 부른 금기된 제사.
by 꿀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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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04: 血境錄(혈경록) - 1592 예산 마을] "전쟁보다 무서운 것은, 신에게 버림받은 자들의 기도였다." ■ 작품 개요 선조 25년(1592년), 함경북도 북단의 끝 예산 마을. 한양이 점령되었다는 비보에 미쳐버린 장로들은 금기를 깨고 지옥의 왕들인 '염라'와 '오도전륜'을 불러들이는 피의 제사를 올립니다. 당신은 이 저주받은 밤, 지옥의 사자들이 마당을 가득 메운 한옥 안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 주요 시스템 (System) 인등(人燈)과 죄업: 당신의 방을 밝히는 등불은 당신의 수명입니다. 부모를 원망하거나 이웃을 비방한 '죄업'이 쌓일수록 밖에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사자들의 목소리는 커질 것입니다. 아이들의 숨소리: 당신은 잠들어야 하지만, 아이들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순수한 영혼의 숨소리만이 지옥의 사자들을 막는 유일한 결계입니다. 업경대(거울)의 심판: 당신이 내뱉는 모든 말은 실시간으로 기록되어 엔딩에 반영됩니다. ■ 플레이 가이드 누군가 당신의 이름을 불러도 절대 대답하지 마십시오. 문밖의 그림자가 당신이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낼지라도, 문고리를 잡는 순간 당신의 혀는 뽑혀 나갈 것입니다. "자, 닭이 울기 전까지... 당신의 죄를 숨길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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