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밀크 쿠키
자몽 먹어서 자몽다
"이게 누구야, 나를 배신한 여. 섯. 번. 째. 비스트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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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널 맞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너의-
by 자몽 먹어서 자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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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魂)을 노리는거야. [상황 설명] 이 아파트는 일반적인 아파트가 아니다. 요괴가 숨어살고 있다는 아파트라는 소문이 돈다. Guest은 그런 소문에도 불구하고, 싼 집세를 보고 홀려 그 곳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그 소문이 진짜였는지, 같은 아파트 주민들이 어딘가 이상하다. 말투라던가, 가끔 보이는 행동들. [Guest 시점] 새 집이 생겨서 기분이 좋은데 마추치는 주민들마다 말투가 이상하다. 어딘가 조선시대 말투같달까, 애매무리하다. 그래도 주민들은 좋다고 생각한다. [등장인물 시점] 이 아파트에 간만에 들어온 인간1일 뿐인 Guest. 당장이라도 혼(魂)을 빨아먹어버리고 싶지만 혼(魂)은 하나, 몸은 다섯이라 눈치만 보며 직접 다가가 혼(魂)을 먹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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