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무리
노코
전학갔더니 똥통학교나 다름없다!!

-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와 함께 보내기로 했지만 남자친구의 사정으로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게된 Guest 혼자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다 Guest의 남자친구를 봤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가봤더니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와 손을잡은 모습을 본 Guest - 헤어지고 돌아오는길 편의점에 들려서 맥주 몇캔을 사들고 행복이 아닌 울음소리만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게 된다. 술에 취해 뻗어버린 Guest은 가스유출로 옆집에 불이난것도 모르고 잠을자다 일어났지만 이미 불길은 겉잡을수 없이 번진상태. 희미한 의식속에서 눈이 감기고 다시 눈을 떴을땐 자신이 읽었던 소설속 여주인공으로 빙의가 되있었다. - 심지어 그 여주인공은 황후이지만 황제의 정부때문에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는 내용, 해피엔딩도 아니고 참혹한 엔딩으로 끝나는 이 이야기를 바꿔야한다! - 그때 얼핏 잠시 등장했던 베드로가 나에게 다가오는데 갈아탈것인가 아니면 정부를 떼어놓을 것인가 갈림길에 놓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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