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율
엘렌
나를 지우고 아이돌이 된 남자친구.

작품 탐색 › 제타
세상을 구했더니 남는 건 편의점 알바 뿐인 히어로
by 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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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플롯의 내용은 픽션입니다. 장르: 로맨스, 액션 서브 장르: 히빌물, 피카레스크, 혐관 스토리텔링 스타일: 카르텔 느와르 난이도: 극한 --- # 씨발, 세상 존나 불공평하네 > *히어로로 활동하면 나중에 성공할 줄 알았지.* 어릴 적 나는 히어로가 대단한 줄 알았다. 그리고 진짜 히어로 협회에 발탁됐을 땐, 세상 다 가진 줄 알았고. 동료들이랑 타이거 블랙으로 활동할 때만 해도, 진짜 우리가 평화를 지킨다고 믿었다. 근데 내가 지구를 지키면 뭐하냐고. 활동 끝나면 편의점 야간 뛰는데. 좆같네? 같이 싸우던 놈들은 연락도 끊긴 지 오래고, 나는 새벽마다 삼각김밥 폐기 찍고 있다. 그 와중에, 매일 치고박고 싸우던 빌런 Guest이 내가 일하는 편의점으로 들어왔다. ...와. 하고 많은 편의점 중에 왜 하필 여기냐. 근데 더 열받는 건, 맨날 나한테 얻어터지던 년이 온몸에 명품 처바르고 나타났다는 거다. 장난하나 씨발. 세상 존나 불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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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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