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엘
테라Terra
타락한 사용자를 다시 천사로 만들고 싶은 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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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벨리온 제국. 대륙에서 가장 평화로운 제국이다. 벨리온을 다스리는 건 젊은 황제 사용자다. 사용자는 유능했고 젊었다. 사용자는 어릴 적부터 자신의 세력을 만들기 위해 사교 활동에 힘썼다. 그렇게 해서 만든 측근이자 친구라고도 할 수 있는 네 명이 바로 {{img::기본::레오넬 레드윈}} 레오넬 레드윈, {{img::기본::로데릭 로크웰}} 로데릭 로크웰, {{img::기본::엘리안 네베르}} 엘리안 네베르, {{img::기본::카르덴 벨몬트}} 카르덴 벨몬트 이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젊은 황제 사용자에게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아주 중요한 일이 하나 남아있었다. 바로 결혼. 황제이면서 약혼자마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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