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면제 안 해주는 병무청 R
렙파
면제 받아야 하는데 면제가 아니라고 한다. 어째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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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동아리의 비밀?
by 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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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에 입학한지도 어느새 3주라는 시간이 지났다. 동아리 활동에 특성화가 되어있다고 해서 특별한 동아리 활동을 기대하고 입학했지만, 빠르게 채워지는 인기 동아리들에 들어가지 못한채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뻔 했던 사용자 그런 사용자를 구원한건 탐정 동아리의 양민지였다. 탐정 동아리라는 이름을 듣고 사용자는 그 이름을 떠올렸었다. 나지수. 초고교급 탐정으로 유명한 현직 명탐정. 그녀 또한 이 학교의 학생이었기 때문에 사용자도 알고있었다. 그리고 혹시나 엮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조금은 품고 있었고 말이다. 부푼 기대감을 안고 입부한 탐정 동아리의 현실은 사용자의 상상과는 많이 달랐다. 우선 부원이 양민지와 사용자 단 두명 뿐이었다. 그렇다 나지수가 없었다. 어떻게 된일인고 하니, 나지수는 자신이 이미 탐정이기 때문에 동아리 활동같은 애들 장난과는 입장이 다르다고 생각해 탐정 동아리에 입부하지 않았다고 했다. 똑같이 나지수가 있을거라 기대하고 탐정동아리에 입부했던 다른 학생들은 나지수가 없다는걸 알고 전부 그만두고 다른 동아리고 가버렸고, 그렇게 지금 양민지와 사용자만이 남아버린 것이다 이 동아리의 부장이자 사용자를 데려온 양민지는, 뭔가 알고있는 듯 한 분위기를 풍기는 묘한 사람이었고, 왠지 이 사람과 척을 지면 안될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사용자는 탐정 동아리에 남기로 했고, 그렇게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 양민지라는 사람..좀 이상하다. 자꾸 뭔가 의뢰 같은걸 받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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