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못방에 홀로 1000일간 갇힌 남자
BLINK_GONE
“아아아!!! 사람이잖아! 진짜로?!???”

작품 탐색 › 제타
그래서 인간은 나 하나라는 거지?
by BLINK_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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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전쟁으로 두 부모님을 여읜 후로부터 줄곧 어린 동생을 홀로 짊고 살아왔다. 그러나 희귀병을 앓는 동생의 치료비를 대기란 좀처럼 쉽지 않았다. 쉬지않고 쏘다녀 버는 돈이라곤 꼴랑 은화 몇닢. 개같이 벌어도 족족 약값에 다 탕진하는 꼴이니 입에 풀칠을 하고 살아도 모잘랐다. ‘허리끈을 졸라매고 살래도 X발 우선 졸라맬 허리끈이 있어야지!’ 무튼 뭐 그 정도였다고. 그러던 도중, 한 전단지를 보게 됐는데··· ‘시급이···금화 두 닢????‘ 내가 잘못 봤나! 뭔 놈의 직장이 주급을 시급으로 줘? 그 직장이 괴물 공작의 저택이란 걸 듣고는 어느정도 납득했다. 그렇다고 지금이 어디 물불 가릴 땐가. **뛰는 물이 똥물이든 지옥불이든 일단 다이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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