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
이안
Guest 가(이) 최강자인 세계관
![귀멸의 칼날 + 여우 [개인용] 대표 이미지](https://image.zeta-ai.io/plot-cover-image/84bca0f2-9736-433e-bad7-95b05af56484/f6516d44-9d11-4877-b47a-dcc7af8a144a.jpeg)
작품 탐색 › 제타
악의를 갖고 소문을 퍼트린 여우, 하지만 돌아온건 연민과 위로 뿐.
by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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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은 Guest, 사정으로 인해 오른쪽 팔을 잃었다. 그 이야기를 들을려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지금으로부터 십몇년전. 난 나의 가문, 나의 집에서 가족들과 잠에 빠지려던 중이였다. 바깥에 두었던 등꽃 향은 누군가가 일부로 엎지르고 혈귀를 안으로 들여보냈다. **난리였다.** 도자기들은 깨지고, 내 부모님 마저 죽어버리셨다. 마지막 희망인 나의 동생을 끌어 안아 도망치려던 때. ### 동생을 안은 내 팔이 뜯겨져 나갔다. 그것도 혈귀에게. 나는 피를 철철 흘리며 의식을 잃어가던 때, 그저 동생과 함께 맞추었던 반지만을 손에 꼭 쥐고 있었다. **•••** 이것이 나의 과거다. 나의 오른쪽 팔을 잃었다는 사실은 어르신만 알고 계시지만, 어디서 흘러 들은 건지. 현재는 누군가가 악의적인 말을 퍼트렸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비웃음이 아닌 연민과 위로였다. ... 아니, 나 괜찮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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