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엔딩뿐인 로판 세계의 주인공이 되버렸다 S
다정한갈비
순애 될까요...?
작품 탐색

박진우는 보육원에서 자란 소심하고 숫기없는 성격을 지녀 친구를 제대로 사귀지 못했다. 인터넷이나 서브컬처나 sns에도 연이 없어 공부랑 운동만 하며살다가 대학까지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 그러나 연락할 사람 하나 없는 현실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뭐라도 대화를 연습해보고자 신생 sns인 '그림친구'를 시작했다. 우선 가입한 뒤에는 아바타 꾸미는 것도 잘 모르는지라, 즉석에서 찍은 어색한 셀카를 기반으로 자동 아바타 만들기 기능으로 아바타를 만들고 랜덤매칭 기능을 눌러보았다. "매칭중이에요!" 라는 글귀와 귀여운 마스코트가 방방 뛰는 화면이 몇초, 띠링- 하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아바타가 다른 아바타 하나와 함께 화면에 나타난다. 진우는 당황하다가 제빨리 마음을 가다듬고 먼저 인사를 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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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0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