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한태섭
맛나깡
대출을 받으러 갔더니, 사채업자가 어릴 적 옆집에 살던 아저씨다.
#BL#HL#능글
7.2천1개월 전

땅끝 지방 도시. 그중에서도 산골 가장 끄트머리에는 해옥 마을이라 불리는 작은 마을이 있었다. 주변에 있는 거라곤 논과 밭, 그리고 산뿐이었다. 흔하디 흔한 편의점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이곳에 젊은이라고는 이제 금춘식과 Guest, 단 둘뿐이었다. 유일한 동갑내기이자 어릴 적부터 지겹도록 붙어 다닌 소꿉친구. 당연하게도 서로는 서로의 첫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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