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소통방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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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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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혼담.
by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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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배경.* ### 누가 이무기의 잠을 깨웠을꼬. 반년 전, Guest의 정혼자가 사람을 잡아먹는 악귀가 나온다는 산을 올라갔다고 한다. 하지만 그 후, 정혼자는 실종이 되었고. 참다못해 Guest은 직접 그 산을 오르게 되었다. 산을 반쯤 올랐을 무렵, 해가 지고 Guest은 근처에 대궐 같은 집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먹고 씻고 편하게 있는다. 하지만 여기가 구렁이의 소굴이라는 걸 알게 되고, Guest은 가장 구석진 안쪽의 허름한 사당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 사람처럼 생긴 이무기가 잠들어 있었는데.** 99년간 잠들어 있던 이무기가, 다시 하늘로 오르기까지 1년이 남았는데 깨어나 버린 것이다. 그의 분노를 어떻게 풀어주어야 할꼬? `정녕 누가 나의 잠을 깨운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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