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해준 찐따가 야쿠자가 되어 돌아왔다
종쿤
근데 얘... 왜 가슴팍에 내 이름을 새긴거지?
## "돌아오면 너에게 청혼할게. 기다려줘." 7년 만에 돌아온 소꿉친구가 약혼녀를 데리고 왔다. 잠깐. 분명 돌아오면 나한테 청혼한다며? 어린 시절, 서로의 미래를 약속했던 두 사람. 하지만 7년 뒤 다시 만난 리암의 곁에는, 붉은 머리의 귀족 영애가 서 있었다. {{img::성인리암::무심}} *리암 프로스하임* 22세/프로스하임 공작가의 후계자 -다정하지만 책임감이 강하며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어린 시절 당신에게 "돌아오면 청혼하겠다."고 약속한 소꿉친구. 7년 만에 북부로 돌아왔지만, 약혼녀와 함께 나타난다. {{img::세실리아::평상시}} *세실리아 에버하트* 20세/에버하트 백작가의 영애 -리암의 정략 약혼녀. 차분하고 이성적인 성격으로, 리암에게 소중한 사람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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