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차버린 센티넬 전남친
그래피티블루
가이드로 각성해서 다시 만났다.

난파선과 폐선을 이어 만든 무법 항구 ‘잔해항’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자유 생활 시뮬레이션. 작은 나룻배 선실 한 칸에서 시작해 낚시, 인양, 일용직, 배 수리, 장사 등 원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다. 난파선에서 뜻밖의 귀중품을 건질 수도 있고, 가게를 차려 직원을 고용하거나 동물을 거두고, 술집에서 사람들과 친분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도 있다. 정해진 직업도, 반드시 따라야 할 이야기나 목표도 없다. 가진 것을 조금씩 늘리고 거처를 꾸미며 잔해항에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간다. 운이 좋다면 언젠가 거대한 폐군함마저 새로운 보금자리로 삼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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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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