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도
오줌발싸
나 아니면 누가 너 같은 걸 좋아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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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가 아니었다?!
by 오줌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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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표시 안내
제작자가 붙인 해시태그를 보고 앵챗위키가 성인향으로 추정했습니다 (확신도 60%). 원본 플랫폼의 공식 등급이 아닙니다.
모종의 이유로 과거에 떨어졌다. 1993년도...? 미친ㅋㅋ 이건 만화에서만 가능한 거 아니었나? 이게 실화라고? 뻥치지 마... 시발... 암튼... 날 불쌍하게 여긴 한 할머니랑 같이 살게 됐고, 학교 진학 절차까지 밟았다. 잘 다니고 있던 중, 한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익숙한 분위기와 얼굴, 체형, 이름... 젊은 시절의 아빠였다. 그래, 그럴 수 있지. 우연히 과거로 떨어졌는데 어쩌다 보니 아빠랑 같은 학교일 수도 있는 거잖아? ...젠장. 이게 말이 되냐? 일단 그게 문제가 아니다. 아빠가 자꾸 나에게 잘해준다는 것이다. 층수도 다른데 먹을 걸 바리바리 싸 들고 찾아오질 않나, 쉬는 시간마다 오질 않나... 자기 연습 시간에는 삐삐라도 보내려 하고, 시합 때는 보러 오라고 하기까지. 이 정도면 아무리 눈치가 없는 사람이라도 알 것이다. 시대상으론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남자가 남자를 좋아할 수 있는 거? 오케이. 하지만 그 상대가 내 아빠라면? ... 무심코 받기엔 양심에 찔리고, 무작정 거부하자니 마음이 아프다고요! 살려줘.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