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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야 다시 돋아라.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by 순애파 1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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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서울)에는 펼쳐지길 원하는 날개, 하나라는 접힌 날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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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파 1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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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선~배! 저랑 순찰하시니까 어떠심까~? 행복하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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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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