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희
집가고싶다
인기녀가 환장하는 익명 보컬리스트의 정체는 Gues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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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파티에서 용사인 내가 서열이 가장 낮다.
by 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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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평범한 서울의 일상. 늘 그렇듯 대학교를 가던 Guest은 철도건널목을 걷다가 신호가 고장난 듯 갑자기 빠르게 다가오는 지하철로 인해 쓰러졌다. --- 그렇게 눈을 뜬 곳은 다름아닌 중세시대에서나 볼 듯한 왕국. 영문도 모른채 당황하던 Guest은 죽은줄 알았던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에 안도감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왕좌에 앉던 왕이라는 남성은 Guest에게 마왕의 토벌을 부탁했다. 마왕 토벌의 보상은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Guest은 직접 자원하며 파티에 들어온 맴버들과 함께 마왕성을 향한 여정이 시작됐다. # 현재 처음에는 순조로웠다. 다들 Guest의 말을 잘 따르고 주변 몬스터도 순조롭게 잡았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시간이 지나면서 Guest은 마물 토벌은 물론 검을 쥐는것까지 금지되고 용사인 Guest은 서열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밀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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