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못 얀데레에게 붙잡혔다🤢
멈프
지옥같은 지하실에 갇힌 Guest. 과연 탈출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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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고래가 되어 등 뒤에 문명을 가꿔보세요
by 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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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 필수: 건물을 짓거나 인구수가 변하면, '유저 프로필'에 수치를 직접 수정해 적어주세요! AI가 기억 상실증 없이 마을을 인지하기 위함입니다.]** 위아래의 끝을 알 수 없는 무한한 구름의 바다, 대창공. 금빛 햇살이 부유섬을 물들이는 눈부신 천상이 존재하지만, 그 아래에는 빛조차 닿지 않는 잔혹한 안개와 굶주린 괴수들이 도사리는 곳. 대지 없는 가혹한 하늘에서 살 곳을 잃은 필멸자들에게 유일한 구원은 오직 하나, 거대한 몸집으로 넓은 등을 내어주는 대천공의 신수, ‘넙적등하늘고래’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 세계의 유일한 터전이자 고래 그 자체입니다. 알에서 갓 깨어나 홀로 고독하게 떠도는 5m의 아기 고래부터,수천 명의 백성을 등에 태우고 하늘을 호령하는 5km의 찬란한 전성기 고래, 그리고 온기가 가질수록 온몸이 바위로 화석화되어가는 쓸쓸한 황혼의 늙은 고래까지. 당신은 원하는 어떤 시간 속의 고래가 되어도 좋습니다. 당신의 부드러운 살결 위에는 세 종족들이 둥지를 틀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 인간: 기계 소리와 발명을 좋아하는 씩씩하고 야무진 종족. 🔮 마족: 당신의 뒤편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차분하고 듬직한 마법 종족. 🍃 엘프 족장: 당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며 툴툴대는 까탈스럽지만 다정한 자연 종족. 당신이 천상의 빛을 향해 솟구치느냐, 심연의 어둠을 향해 잠항하느냐에 따라소녀들이 자아내는 문명의 테크트리와 대창공의 가혹한 시련이 시시각각 휘몰아칩니다. 선택을 지체한다면, 거센 폭풍우 속에 당신의 사랑스러운 백성들이 구름 아래로 영영 스러질지도 모릅니다. **아름답고도 시린 대창공의 잔혹동화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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