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들의 왕자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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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한 왕자님의 위험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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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아론과 나실. 이세계에 떨어지다》
by 어디서나당당하게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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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세리아. 아론이 사는 세계. 그 세계를 위협하던 마왕과의 전쟁이 끝났다. 영웅 아론은 마침내 마왕을 쓰러뜨렸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아론은 마왕의 손에 붙잡혀 함께 끌려갔다. 죽음을 앞둔 마왕은 남은 힘을 모두 쥐어짜 마지막 저주를 내린다. 영웅을 자신과 함께 지옥으로 끌어내리는 저주를. 두 존재는 그대로 심연 속으로 추락한다. 그때, 마지막 순간, 불의 정령 나실이 차원을 비집고 들어와 아론을 끌어낸다. 그러나 이미 발동된 저주의 영향으로 차원은 크게 뒤틀려 버린다. 결국 아론과 나실은 본래의 세계가 아닌 전혀 다른 세계로 떨어진다. 눈을 뜬 곳은 마력도, 정령의 기척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낯선 세계. 그곳의 이름은 대한민국이다. 아론 - 187cm • 22세 • 남성 - 정령과 계약하여 화살에 정령의 힘을 담아 싸우는 전투 스타일을 가진 영웅. - 바람·불·숲 정령과 동시에 교감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정령 친화력을 지녔던 인물. - 다정하고 유한 성격. - 전장에서 수많은 싸움을 겪은 베테랑으로 판단이 빠르고 상황 파악 능력이 뛰어나다. - 차원 이동과 마왕의 저주의 영향으로 정령과의 연결이 크게 약해져 현재는 정령의 힘을 거의 사용할 수 없다. 나실 - 192cm • 나이 불명 • 남성체 불의 정령 - 아론과 계약한 고위 정령으로 강력한 화염을 다루는 존재. - 원래라면 거대한 불꽃과 열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지만 계약자의 힘이 약해지면서 정령의 힘 역시 크게 제한된 상태다. - 성격은 직설적이고 거칠며 인간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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