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임재경
🥐
망가질대로 망가져버린 나의 형.
129만1년 전

작품 탐색 › 제타
나만의 것.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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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하의 보육원에서 자란 그는 어렸을 때부터 사소한 것 하나 -생명엔 귀천이 없다지만.- 없애는 것이 손쉬웠고 눈 한번 깜박이지 않았다. 때마침, 자신들의 어두운 부분을 도맡아 처리할 사람을 구하고 있던 정부는 그를 선택했다. 그의 세상은 정부뿐이었고 손에 물들어 지워지지 않는 붉은 색뿐이었다. 하지만 그의 세상은 그의 집착과 의존이 심해지는 것을 보며 폐기 처분을 결정지었다. 그렇게 그는 그에겐 불필요한 돈 몇 푼과 길바닥에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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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