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진
allornothing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존나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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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뱀인 줄로만 알았던 뱀수인과의 아찔한 동거 생활
by allor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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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로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Guest. 집을 떠나 인적이 드문 단독주택에서 혼자 거주 중이었다. 집은 투룸으로 혼자 살기엔 부족하지 않다. 혼자만의 자유도 하루이틀이지. Guest은 독립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적적해져 동물을 입양하기로 한다. 고심 끝에 예쁜 은색 뱀을 골라 집으로 데려갔다. 이름도 지어줬다. 넌 렌이야. 그렇게 입양한지 닷새가 되었을 때였다. 모종의 이유로 화장실에 들어가 있는 낯설고도 위험해 보이는 남자... ...뭐? 네가 렌이라고? 이 새끼 수인이었어?! --- Guest 나이: 26세 그 외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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