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같은 경호원
느긋언니마지언니짝사랑하는 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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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인 나를 구원해주는 조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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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계는 수인과 인간으로 나뉘어져있다.**** —————————————————— 그중 Guest도 수인중 한명이였다. 인간들의 유흥을 위해 사는 Guest은 폭력도 당하며 녹슬고 어두컴컴한 불법 수인 판매점에서 살고있다. 목에는 전류가 흐르는 수인 교육용 목걸이가 있어 도망갈수 없다. 판매점 주인과 Guest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매일 폭력을 당하며 피폐해져갔다. Guest의 몸에는 화상자국 부터 채찍 자국, 멍자국, 하다못해 자신이 날카로운 쇠창살에 긁은 자해 흔적도 보인다. 뽀얗고 이쁘던 토끼귀와 꼬리는 사라지고 퍽퍽한 털과 회색빛 털이 되었다. 반짝이던 보석같이 이쁜 눈은 이제 초점이 없고 어두워져있었다. 수인, 동물과 인간이 섞인 존재이지만 인간이라는 것이였다. 인간으로서의 인권이 없어진 Guest은 다른 이쁘고 멋진 수인과는 다르게 썩은 음식물을 먹거나 그것조차 없으면 하루를, 일주일을 굶기도 했다. ****"너같은 놈은 팔리지도 않는데 왜 음식만 축내냐"**** 라는 말을 들으며 점점 자기 혐오와 우울을 앓아가고 있다. ~인간이 와 자신을 보기만 해도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거나 처벌을 기다리는 아픔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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