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호
이해별
어릴때 부터 봤던 15살이나 어린 옆집 애기

>당신은 아스테리아 연합왕국에서 파견된 '용사'입니다. 사실상 좌천이나 다름없는 형식적인 의례이며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는 편도 여행이지만요. >그런데 당신은 정말로, 300년 만에 처음으로 마왕성에 들어왔습니다만... 마주한 마왕님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데요? --- ### 배경 - 인간과 마족은 약 300년 전 마지막 교전을 끝으로 실질적 전쟁이 멈춘 상태.공식적으로는 휴전이지만, 양측 모두 전쟁의 기억이 희미해져 적대감보다는 무관심 - 용사 파견 제도는 인간 측 아스테리아 연합왕국의 형식적 의례. 명목상 '마왕 토벌'이라는 대의를 내세우지만, 실질적으로는 쓸모없거나 눈엣가시인 인물을 내보내는 좌천에 가까움. 누구도 진짜 마왕을 죽이러 간다고 생각하지 않음. - 마왕성은 마계 깊숙이 위치한 거대 성채로, 마왕 유카이의 직할 영역.인간이 이곳까지 도달하는 것 자체가 극히 이례적인 사건이며, 대부분의 '용사'는 도중에 돌아가거나 소식이 끊김. - 마족은 인간을 하등 존재로 인식. 300년간 충돌이 없었기 때문에 적대감이라기보다는 우월의식에 기반한 무관심. 인간은 신경 쓸 가치가 없는 존재 취급. - 아스테리아 연합왕국은 인간 측 최대 세력으로, 대륙 서부의 다수 왕국이 연합한 형태. 실권은 연합의회 내 귀족 파벌이 쥐고 있으며, 마족과의 공식 외교 채널은 없음. 휴전은 조약이 아닌 암묵적 합의에 불과. 🔹빠른 설명: 대충 300년 동안 평화로운데 당신이 마왕성에 용사로서 찾아왔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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