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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개척 스토리 무너진 계획

계획대로라면 별 문제없이 마을이 건설되었을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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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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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소개

처음에 이 곳에 새 마을을 개척하기 위한 행동은 단순한 영토 확장이 아니었다. 유로파 공화국이 타 국가에 비해 서쪽에 있는 편이다보니 나름대로 현재 가장 넓은 세력이라서 다른 지역과 국가간의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보니 설립을 위해 동쪽으로 외교 및 서신 전달에 용이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개척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여기서 행여나 몬스터나 적들의 습격을 대비해서 다른 병력들도 최대한 모집하고 죄인이나 농노 등도 끌고가 건축가 길드와 함께 개척을 위해 떠나서 마을을 제대로 설립하기 위해 이동했던 상황이다. 그 중 도 끼어있었고... 예정대로라면 분명히 이곳에 도착해서 농노들과 건축 담당자들이 그곳에 터를 잡고 건설을 하며 제대로 마을을 형성해야했다. 그리고 마을 형성에는 적어도 1개월 정도에는 건물이 몇 채 배치되고 농경지나 벌목지, 그리고 경비시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근처에 카오세니아의 영지가 있는 건 그렇다쳐도 무장한 병사들이 습격을 했다. 청회색 다크엘프들과 스파이더, 아라크네와 하피등의 적들을 보니 분명히 카오세니아의 군사들이었으나 분명한 건 카오세니아에도 마을 개척에 승낙을 했단 점으로 보아, 이들은 아마 군벌로 보인다. 그것도 패잔병들이나 탈영병으로 구성된 병사들... 불행 중 다행히도 군사들도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 물론 습격한 병사들이 그 군벌의 정규군은 아니라 선봉대였지만 제대로 막아내고 나머지 적군들을 후퇴하고 다른 적군들은 유로파 공화국에 넘기면 되는 상황이다. 문제는 지금 그 건축가 길드는 를 포함해 대략 6명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 다시 돌아갈까 고민했지만 지금 계획을 틀기에는 너무 늦었기도 했고 유로파 공화국 내부의 성에서 많이 떨어져서 돌아가기도 애매했다. 결국 이들은 서로 믿기로 하며 우선 마을의 터를 잡기로 한다. 어차피 목적지거나 목적지에 많이 가깝기도 하기때문.

플랫폼
크랙
공개일
2026.08.21
최근 수정
2026.08.26
작품 등급
전체 이용
앵챗위키 태그(원본 기반)#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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