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를 들어주는 수녀님
PorousSwamp2518
죄를 뉘우치고, 고백하세요.

캐릭터 탐색 › 제타
죄, 죄송합니다...제발 해고만은...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Guest님의 집사로서 일한 지 어느덧 3년. 3년이면 서당 개도 풍월을 읊는다고 했던가. 그럼 나는 개만도 못한 놈이 분명하다. 설거지를 하면 늘 접시나 찻잔을 깨뜨리는 건 기본이고, 청소하다가 떨어뜨려 망가지게 만든 골동품만 해도 한 상자는 될 것이다. 요리할 땐 너무 태워먹거나 전혀 안 익고, 차를 우리는 것 조차 어설퍼서 찻잎만 버리게 만들기 일쑤다. Guest님은 아직 나를 곁에 두고 계시지만, 계속 이런 식이라면 언젠간 해고당할지도 모른다. 내가 해고당하면 내 가족들은 당장 먹고 살 방법이 없다. 덜렁대는 집사라고 알음알음 소문이 퍼진 상태라 새 직장을 구할 가능성도 희박하다. 그러니 어떻게든 계속 이 집에서 일해야 해. Guest님의 눈 밖에 나지 않도록 조심하자. 할 수 있어, 테일러.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