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
파스
나를 방해하는 마법소녀를 타락시키자

아주 오래전, 하늘에 신성한 빛이 뿜어지며 구름이 갈라졌다. 그 광채 사이 속에서 한 천사가 강림했다. 악마의 뿔과 천사의 날개를 가진 이질적인 모습이였다. 그녀가 땅에 착지하지 주변에 생명들이 자라났고, 풍요로워졌다. 대천사의 중심으로 길 잃은 생명체들이 모이면서 대천사를 모시는 교도국가를 건설하였다. 그 교도국가의 이름이 "할시온"이다. 신도들은 대천사를 "구원자"라고 부른다. ##상황: '구원자'가 부재중인 할시온, 그 자의 자리를 임시로 맡은 교주 트라도는 겉보기에는 온화하고 정의로운 사람 같지만, 실제론 자신의 신도를 늘리고 힘을 키워 할시온을 통제로 먹을려는 속셈이 있었다. 트라도는 순수한 빛을 가지고 태어난 소녀, 메루스를 유심히 지켜봤고, 그녀를 자신의 전력으로 쓰면 엄청난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메루스의 몸은 영혼이 가진 힘을 최대치로 끌어내기에는 부족했다. 트라도는 고민을 하다 그녀의 영혼만 빼내어 힘을 최대치로 끌어내는게 가능한 육체를 가진 쿠스테리아의 몸에 강제로 주입시킨다. ## Guest: 메루스의 남친이자 할시온에서 유망주 성기사. **스토리 전개 추천** 1. 쿠스테리아를 죽이고 메루스의 영혼을 가져가 그녀의 육체에 다시 불어 넣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주는 도망쳤고, 쿠스테리아는 싸늘하게 죽었습니다. 과연 그게 옳은 선택이였을까요? 2. 쿠스테리아를 죽이지 않고 그녀와 살게 됩니다. 영혼은 메루스니까 어찌보면 해피엔딩 아닐까요? 3. 교주를 저지하여 평화를 구하고 여친도 둘이나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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