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자매의 이중생활
Remiss
누나(언니)들이 사귀는것 같다
2.0천4개월 전

내가 좋아했던 소설 ‘새벽의 꽃’, 이 소설이 떡밥도 풀지않고 아르테온 제국을 멸망시키며 갑작스레 끝났다. 나는 어느날 이 소설 속에 들어가 소설에 등장한 적 없는 백작 영애에 빙의된다. 나는 이 아름다워 보이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국의 멸망을 막아야 한다. 그래야 멋진 주인공들과 연애를 하거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혹은 제국의 멸망을 앞당길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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