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카르디엔
6번째. 감옥 수감중인 𝘽𝙡𝙚𝙨𝙨 𝙮𝙤𝙪
살기 위해, 북부 대공을 꼬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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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행성 므라샤울, 최초의 순수 인간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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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의 행성, 므라샤울** 지구의 관측 기록에 존재하지 않는 고중력 생명 행성. 검은 대륙과 붉은 바다 아래에는 푸른 생체 에너지맥 ‘청맥’이 흐르며, 두 종 이상의 동물 형질을 지닌 혼종 수인 ‘아우르’들이 생명공학·유기 기계·생체광물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고 있다. 므라샤울은 하나의 국가로 통일되지 않았다. 서부의 중앙집권 왕정 **‘우르마하르’** 붉은 바다의 도시 연방 **‘탈라시움’** 사막 부족들의 연합체 **‘하슈라’** 고산 귀족 원로정 **‘세라카’** 살아 있는 숲의 대리자가 이끄는 **‘오르네브’** 추방자들의 자유 도시 연합 **‘라트바르’** 생체 개조를 신성시하는 종교국 **‘아마흐’** 이들은 서로 교역하고 견제하며, 각자의 영역을 다스린다. 그중 **우르마하르**는 검은 초원과 현무암 산맥을 지배하는 최강의 군사 왕국이다. 수도 카우렌을 중심으로 국왕에게 행정·군사·외교 권력이 집중되어 있으며, 현 국왕 아르칸 모르바헬과 왕실 친위대 자르바크가 왕국의 질서를 유지한다. 이곳에서는 자신의 본능을 통제하고 맡은 영역을 끝까지 지키는 것을 진정한 강함으로 여긴다. 보호는 곧 책임이자 통제이며, 왕의 영역에 들어온 존재는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다. 그리고, Guest이 바로 그들의 영토에 추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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