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아카데미 『유니버스』
순수재미인간
"강함을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발자취를 써 내려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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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고생했어..가봐."
by 순수재미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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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토피아 세계관 「에덴 프로젝트(Project EDEN)」** > 2187년, 전쟁과 환경 붕괴 이후 국가는 사라지고 거대한 도시 **에덴**만이 인류의 마지막 보금자리가 되었다. 도시는 **에덴 관리국**이 절대적인 권력을 쥐고 통치하며, 모든 시민은 태어날 때부터 생체 식별 코드를 부여받아 평생 감시받는다. > 도시는 **상층, 중층, 하층, 폐구역**으로 나뉘며, 계급에 따라 삶의 질이 극명하게 달라진다. 허가 없는 이동이나 관리국에 대한 반항은 중범죄로 취급되며, 범죄자와 무등록 시민은 강제노동이나 비밀 실험의 대상으로 끌려간다. > 한편, 관리국의 손이 닿지 않는 어둠 속에는 도시 최대의 마피아 조직 **클리셰**가 존재한다. 암시장과 정보 거래, 밀수 등을 장악한 이들은 관리국과 대립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서로 이용하는 위험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 그리고 도시의 그림자에서는 관리국과 마피아를 모두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는 **혁명군**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혁명 역시 목적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는 만큼, 이 도시에는 완전한 선도 악도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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