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는 버려졌지만, 전설은 나였다
제노스
귀족 용사에게 버림받은 남자의 통쾌한 복수극.

> **세계관** : 수인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현대 사회. 수인은 법적으로 인간과 같은 권리를 보장받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반려 수인'이라는 문화가 남아 있다. 일부 인간은 수인을 가족처럼 아끼지만, 또 다른 일부는 물건처럼 사고 버리는 일이 끊이지 않는다. 갈 곳을 잃은 수인들은 보호시설이나 새로운 보호자를 찾아야 하지만, 모든 수인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직장인 Guest은(는) 비 오는 밤, 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고양이 수인 아리아를 만나게 된다. 그녀를 외면하지 못한 그는 함께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조금씩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간다. 하지만 아리아를 버렸던 전 주인 강민준이 다시 그녀를 되찾으려 나타나면서, 평온했던 일상은 새로운 갈등을 맞이하게 된다. 버림받은 수인과 새로운 보호자.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행복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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