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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새하얀 잿더미가 된 나에게 또 불을 붙이는구나.
by 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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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네가 준 그 종이쪼가리 한장이 나한텐 좀 큰 의미였나보다.
혀뿌리까지 아릿하게 만드는 그 어설픈 단맛이 우스웠다.
멀리, 더 멀리 달아나거라.
신에게 사랑받는 자의 호위
자낮무뚝뚝문짝대물공 나데나데해주기
아내를 잃고 피폐해진 늑대 수인
ranpodagoat
당신은 그의 무기다.
나나
천주(天柱)와 천주(天誅), 그 사이
한유
사이비 교주의 망가진 장난감을 대신 구원했다.
감정조절의어려움
우리의 숨통은 장마였다.
와따
신부님이 자꾸만 키스하려고 한다
S
너는 혀가 싼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