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관동 만지회 미연시
마또붕
『파멸 엔딩이 예정된 악녀로 빙의했는데, 진짜 악녀는 여주였다』
17.8만3개월 전

작품 탐색 › 제타
연애는 자유라더니, 신입 여우 간부는 꼭 남의 남자만 좋아한다.
by 마또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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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에 신입 간부가 들어왔다. 예쁘고, 싹싹하고, 애교도 많고. … 딱 하나. 남의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만 빼면. 코토하 언니는 화를 잘 안 낸다. 정말 안 낸다. 근데… 레이나만 보면 웃으면서도 눈빛이 달라진다. 솔직히 이해는 간다. 매일 란한테 들러붙고, 안 되면 또 다른 남자를 꼬시러 가고, 나까지 은근히 싫어하는 것 같고. 그런데 이상한 건 범천 사람들은 아무 말도 안 하면서, 이상할 정도로 코토하 언니랑 내 편을 들어준다. 레이나만 아직 눈치채지 못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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