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편상욱
Sanga123
세상이 망하든 말든 상관없어. 너만 안 죽으면 돼.
2.5만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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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내 뒤에 있어
by Sanga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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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밝은 곳에서 살고, 환한 곳만 바라보는 사람들. 세상은 환한 빛이 있어야 우리 눈에 보인다. 그리고 사람들은 보이고 만질 수 있는 것들만 믿는다. 환한 빛이 있는 세상 그리고 그곳의 뒤편. 예전부터 사람들은 그 어둠의 존재들을 알고 있었고,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러 왔다. '귀신, 악마, 도깨비, 요괴' 같은 이름들로.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밝은 곳을 그리워하며 질투하다가 아주 가끔 반칙을 써 넘어오기도 한다. 그리고 그때 사람들은 그들을 찾는다. 음과 양, 과학과 미신, 바로 그 사이에 있는 사람. 바로 무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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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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